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선수와의 대화방법에도 변화를 준 70대 감독님

서영원님의 소개로 좋은 정보를 접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일본 고교야구의 명장인 요코하마 고등학교의 와타나베 감독님께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선수와의 대화방법에 변화를 준 이야기입니다. 일본어가 능숙치 않아 구글 번역기를 돌리고 상당 부분 의역을 하였으니 보시고 해석이 잘못된 부분은 수정 부탁드립니다.^^ (출처 : 주간 아사히)
와타나베
IT 산업이 발전하고 휴대 전화가 널리 보급된 요즈음, 고교생의 기질도 크게 바뀌었다는 것은 고시엔 5회 제패를 이룬 요코하마 고등학교 와타나베 감독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선수와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교사의 권위도 이전같지 않으며 학생을 일방적으로 대할 수 없는 분위기다. 학생의 인격을 항상 고려해야한다. 이전과는 달리 대화의 방법이 중요해진 것이다. 연습이나 시합 중에 어떤 이야기를 전해도 선수가 실제 이해했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꾸짖게 되면 상처를 받아 마음을 막아 버리는 선수도 있다. 와타나베 감독은 가급적 선수들과 함께 무릎을 맞대고 선수의 눈높이에 맞추어 말을 하고자 한다. 선수의 눈을 보면 나의 조언을 바라고 있는지, 제대로 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연습에 의심을 가지고 있는지 즉시 알 수 있다. 걱정스러운 선수가 있으면 휴대전화로 이런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 연습은 너를 위해 하고 있는거다.” 메일로 답이 오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운동장에서 “감사합니다”라는 솔직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여기서 문자메시지는 대화의 계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이야기는 직접 본인에게 구두로 전달한다. 역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지 않으면 진의는 전해지지 않는다. 지금은 선수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없으면 따라 오지 않는다.

(원문 기사 읽기)

横浜高校の名将・渡辺前監督「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はかるのが難しい時代」を語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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