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정말 돈 없으면 못시킬까?

불타는 청춘님께서 <우리야구> 창간호에서 어려운 이야기를 꺼내주셨습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정말 야구를 좋아하고, 또 뛰어난 운동능력을 가진 가난한 집안의 아이가 야구선수로 성장하기에는 장벽이 높다. 주위를 돌아보면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부모들이 대부분이다. 어느새 ‘야구는 돈 없으면 못 시킨다’는 게 불문율처럼 되어 버렸다. (중략)

물론 야구를 시킨다는 것, 결국 개인의 선택이다. 자기가 원해서 하는데 왜 정부에서, 교육청에서, 학교에서 지원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달리 할 말이 없기는 하다. 어느 예체능 분야가 그렇지 않을까. 운동선수에게만 특별한 지원을 바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말하는 것은, ‘돈 없으면 하지 마라’는 말처럼 서글픈 말은 없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잡지를 구입하실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됩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0
뭔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