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보다 의도를 일깨워 주자

김동욱 코치와 나눈 야구이야기 마지막 꼭지입니다. 저는 ‘의지, 열정, 노력’ 이런 말들이 게으른 교사나 코치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O 의도와 의지
O 의도에 따라 동작과 몸도 자연스럽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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