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nect 야구캠프 둘째날 풍경

캠프가 열리고 있는 유가후인 호텔은 니혼햄 파이터스가 전지훈련을 오는 곳이라 선수들의 대형 브로마이드가 걸려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선수들이 손짓, 발짓을 이용해 … Konnect 야구캠프 둘째날 풍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