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우리야구스토어
킬로미터
제이밴드
포켓패스
커넥션볼
야구소년 플레이북
코칭 아이디어와 정보
데이터야구
바이오메카닉스
코치들의 이야기
이벤트 & 교육
우리야구 컨벤션
2022 코치라운드 야구아카데미 세미나
2022 윈터클리닉
2022 학부모 오픈 테이블
2022 코치라운드 클리닉
코치라운드 뉴스레터
코치라운드 생각
이딴게 내 응원팀이라니
미디어 아카이브
팟캐스트 투미닛
주간 우리야구
일구이언
격월간 우리야구
실수해도 괜찮아
체육계 폭력 이제는 NO
63호-목차
← 이전
다음 →
Share This Post:
이 글도 같이 읽어보시면 좋아요
선수의 기술이 계속 제자리일 때 (덕 래타 코치 인터뷰 1편)
2023년 2월 25일
dobegrowth
0
투구 후의 아이싱
2019년 5월 16일
dobegrowth
0
선수의 의도를 미세하게 바꾸는 장비의 힘
2019년 6월 17일
dobegrowth
0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야구를 즐기자” 일본으로 돌아온 가와사키의 메시지
2017년 5월 2일
dobegrowth
0
가르침에 집착하지 않는 코치가 만들어낸 최고의 변화구 (잭 브리튼과 마두로 코치의 사례)
2023년 9월 17일
dobegrowth
0
윤성빈 선수와 브롬리 코치
2018년 2월 17일
dobegrowth
0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Δ
Read Next
공동묘지는 왜 가야하죠?
2015년 9월 11일
dobegrowth
0
15년 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박종훈)
2023년 1월 7일
dobegrowth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