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 타다히로가 걷고 있는 야구 이외의 길

지금부터 10여년 전에 롯데의 구원 투수로 활약했던 오기노 타다히로. 174㎝ 72㎏의 작은 체구지만 시원한 투구로 한 때 마무리 투수도 맡았다. … 오기노 타다히로가 걷고 있는 야구 이외의 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