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번스타인의 대장장이 실험

1920년대 중반 소련의 생리화학자 니콜라이 번스타인이 진행한 ‘대장장이 실험’입니다. 번스타인은 몸에 작은 전구를 달고, 고속 사진촬영 기법으로 영상을 만들었다. 전구는 … 니콜라이 번스타인의 대장장이 실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