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우승은 때가 맞아야 2015년 9월 21일 dobegrowth 조회 수 437 댓글이 없습니다 萬物作焉而不辭 만물작언이불사 만물은 스스로 자라나는데 자라게 한다고 간섭함이 없고, 生而不有 생이불유 잘 생성시키면서도 그 생성의 열매를 소유함이 없고, 爲而不恃 위이불시 잘 되어가도록 하면서도 그것에 기대지 않는다. 功成而不居 공성이불거 공이 이루어져도 그 공 속에 살지 않는다. 김용옥 주석 <도덕경> 2장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