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희 감독의 화이부동和而不同 야구 감독님과 말씀을 나누며 ‘화이부동’ 네 글자가 떠올랐습니다. 기존의 질서를 존중하면서 다양한 실험을 환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편. 기본기에 대한 다른 생각 2편. 지도자가 삶을 즐겨야 선수도 즐겁게 운동한다 3편. 선수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 동기부여의 시작 4편. 긴장하지 말라는 말 대신 구체적인 미션을! 5편. 선수 출신이 아닌 코치와 함께 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