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순서는 실력순일까? (손윤, 유효상)
야반도주 두 진행자의 지난 7월 학부모 오픈 테이블의 강연 중 일부입니다. 곧 드래프트 행사가 열리네요. 드래프트 결과와 관계없이 지난 수 년간 경기장에서 땀흘린 선수들과 부모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전체 영상은 ‘210 정형외과 학부모 오픈 테이블’ 페이지에서 구매 후에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모임에 참여하셨던 분 중에 강연을 다시 보고 싶은 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전체 영상을 보실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봄과 가을에 진행했던 학부모 캠프에 참석하셨던 분이나 학부모 오픈테이블에 2차례 이상 참석하신 분도 연락주세요. 전체 영상을 결제 없이 보실 수 있는 코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업로드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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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천천히 간다. 늦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최승표, 이원일,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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