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미드 ‘프랜즈’로 영어를 배우는 중남미 선수들 2017년 9월 19일 dobegrowth 조회 수 803 댓글이 없습니다 프랜즈, 윌머 플로레스, 프레디 갈비스 언어와 문화적응을 보다 세심하게 도와주는 분들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우리나라 선수들을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편입니다. “경기를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