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삼진 하나당 43달러 기부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할 때도 재단을 만들어 기부를 실천했다고 하는 린드블럼 선수. 멋지네요.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에 머무르면서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로 활약한다는 걸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가족이 이번 시즌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가 삼진을 잡을 때마다 한국의 비영리 단체를 위해 43달러씩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기사 읽기)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