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 트레이닝코칭 아이디어와 정보격월간 우리야구 “오늘도 내게 주어진 책무는 ‘공부하는 지도자’” (차정환) 2020년 5월 17일 dobegrowth 조회 수 822 댓글이 없습니다 차정환, 박태호 훈련방법에 대한 갑론을박이 늘 벌어지는 야구계입니다. 그래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는 야구라는 선물을 함께 누리고 있는 소중한 인연이라는 것을..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