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느낌, 좋은 기분일 때만 좋은 경기를 하는 그런 형편없는 선수입니까?” (켄 라비자)

메이저리그 멘탈코칭의 거장인 켄 라비자 박사께서 얼마전 타계하셨습니다.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야구친구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시카고 컵스 조 매든 감독은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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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를 쓰며 ‘야구뇌’를 단련한다 : 야구노트를 사용하는 일본의 고교야구팀 사례

야구노트를 활용하는 일본의 고교야구팀 이야기입니다. 서영원님께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출처 : best-times.jp 최강 야구부의 비밀 : ‘야구노트’로 ‘야구뇌’를 단련한다.  최고의 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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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반복해서 적기 ☆ 무의식에 변화를 위한 씨앗을 심어라!!!

플레이북에 적는 내용은 매일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매일 하는 훈련도 다르고, 그날의 느낌과 생각들도 다르니까요. 그런데 매일 같은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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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 투수의 자기성찰을 도와주는 질문들 (제리 와인스타인)

이렇게 잘 디자인된 질문을 통해 선수가 자신의 경기를 돌아볼 시간을 가진다면 조금더 주도적으로 훈련과 경기를 준비하는 습관을 키워나갈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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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이라도 경험시켜 주기 위해 노력하는 스승 (이와무라 아키노리)

일본에 계시는 서영원씨께서 이와무라 아키노리 감독의 훈훈하면서도 묵직한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학생 야구계에서 새바람이라고 말하는 부분들이 있다. 선수의 개성을 존중한다든지,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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