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의 야구부원 폭행사건을 보며”

야구공작소 한민희 변호사님 글입니다.

“한 번 발생한 가혹행위는 없었던 일이 될 수 없고, 피해자의 상처는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때로 그 상처는 영원히 아물지 않기도 합니다. 더 이상의 비극이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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