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체벌·큰 소리 인사… 다르빗슈, ‘日 꼰대훈련’ 작심비판 “어른들 자기만족이다”

다르빗슈 선수가 또 한번 목소리를 냈군요.

“자신들의 시대를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일에 열중인 사람들이 꽤 있다. 자신의 과거를 지키기보다는 공부를 하면서 지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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