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활용해 웨이트의 가치를 인식시키기
데이터를 ‘동기부여’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 어떤 숫자들은 그것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야단치지 않아도..
“어린 선수들은 웨이트의 가치를 인식하기 어렵다. 데드리프트와 스쿼트, 그리고 이두근 운동 등이 배트 스피드를 높이는데 필요한 운동이라는 사실을 말로 설명해주고 그래프를 보여주어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데드리프트를 10kg 더 하고나서 (배트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타구 속도가 8km 빨라졌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 선수는 웨이트의 가치를 분명히 인식한다.”
A3: for training I used a @DiamondKinetics bat sensor because I needed a measurement to help ‘sell’ why the weight room matters. Building strength while building a consistent swing produces harder hit balls. At our level a hard hit GB can be as good as a 2B in the gap #ABCAChat
— Free Agent Coach (@LEV8BASEBALL) Augus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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