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스쿼트를 시켜보니.. (김광영, 천안북중)

학생야구에서도 기술훈련 일변도에서 벗어나 다양한 트레이닝을 훈련에 적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천안북중 김광영 감독은 자신이 경험한 트레이닝의 효과를 어린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나눕니다. 유소년 지도자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어떤 연습이라도 어린 선수의 성장단계를 충분히 고려해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광영 감독님의 인터뷰는 우리야구 6호(2021년 3/4월호)에도 소개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