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의 SNS” (주간 우리야구 2화)

방송사고로 촬영분량 절반을 홀라당 까먹은 주간우리야구 2화입니다.

야나운서 김지호 & 야바코치 김동욱이 진행하는 주간우리야구. 리틀야구부터 프로야구까지 야구계의 숨은 이야기들을 끄집어 내서 이야기나눕니다.

*SNS는 정말 인생의 낭비?
*학생선수 인권보호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광고후원문의 : 우리야구협동조합 최승표 choopa3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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