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출마하신 두 후보의 인터뷰 2016년 11월 28일 dobegrowth 조회 수 424 댓글이 없습니다 김응용, 이계안 두 분의 인터뷰 기사가 떴습니다. 기사를 읽으니 한분께 쏠렸던 마음이 더욱 더 쏠리는데 표가 없네요 ^^ [인터뷰]이계안, “비야구인 회장? 지금은 외부 충격이 필요” [인터뷰]김응용 “마지막 봉사, ‘죽을 각오’로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