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남 도우려 해야 위대한 선수 될 수 있다”

최경주
“내가 누군가를 손가락질할 때 손가락 세 개는 나를 가리키고 있다”“돈을 보고 골프를 하는 선수는 짐을 싸서 집에 가는 게 낫다.

골프를 통해서 남을 도우려는 마음, 팬들에게 멋진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 하는 마음 같은
커다란 동기가 있어야만 진정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다.”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를…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281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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