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삼진 먹어도 정말 괜찮아?
야구로 세상을 읽고, 세상 속에서 야구를 읽는 밝은 야구 방송 투미닛! 이번주는 서영원씨가 특별게스트로 오셨습니다.
18화. 삼진 먹어도 정말 괜찮아?
O 이와무라 감독의 피해자중심론
“사람을 때려도 이정도의 징계뿐이라면 자정의식은 없어진다. 그리고 가해자를 비난하는 여론의 힘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피해자를 치유하는 도구가 될 수는 없다.”
O 마키타 선수의 MLB 도전에 숨은 뜻
“야구선수로서의 위상을 일본의 DNA를 바꾸는데 쓰고 싶다”
O ‘삼진 먹어도 돼’라는 말의 역설
(과학의 야구 감의 야구) ‘삼진 먹어도 되니까 자신있게 휘둘러’ 이런 말을 들을 때 실제로 일어나는 일
O “FIP가 진리는 아니지만 위안은 된다”
(일구이언一球二言) 데이터야구가 멘탈게임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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