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센가 코다이)

저 몸으로 어떻게 저런 빠른 공을 던지는지 늘 궁금했던 센가 코다이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자신의 투구폼을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폴 나이먼의 디그롬 투구동작 분석과도 유사한 내용이네요 (아래 링크)

​“가슴과 어깨로 연결되는 라인 앞으로 팔꿈치가 나오지 않도록 신경쓴다.

과거에는 ‘팔꿈치를 앞으로 내서 던진다’고 가르친 적도 있었다. 내 생각에 팔꿈치를 앞으로 내면 팔꿈치와 어깨의 연결이 끊어져서 어깨에 데미지가 온다.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가슴으로 돌고 마지막에 팔이 회전하는 이미지로 연습한다.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집에서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면 좋다.

자신의 동작을 보면서 연습하는 것은 경기장에서는 할 수 없다. 자신이 어떤 동작을 하고 있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아. 나는 이렇게 던지고 있구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소개기사

「肘を前に出す」は良くない? 鷹・千賀滉大が語る意識すべき投げ方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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