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끝나고 달려와 안아주신 친구 어머니 (임창민)

자녀가 편안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라고 임창민 선수가 부모님들께 당부합니다.

내성적인 기질과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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