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커져서 학폭이 열리면 야구부 이미지만 나빠집니다” (학생선수 인권보호 캠페인)

한국방정환재단 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학생선수 인권보호 캠페인’

모두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피해자를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문제를 직면하는 것이 진정 모두를 위하는 길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