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교야구 200년 구상’
일본 고교야구연맹과 아사히 신문, 마이니치 신문이 2018년에 발표한 ‘고교야구 200년 구상’의 5대 목표와 24개 사업입니다.
야구 인기를 높이기 위한 사업
· “어린이를 위한 티볼 교실 개최”
☆ “200년 구상의 플레이볼 이벤트 개최”
☆ “티볼 용품을 지역 연맹에 배포”
☆ “꼬마 야구 축제 개최”
☆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를 위한 강습회 개최
야구 진흥을 위한 사업
· “초등학교/중학교와의 연계 사업”
☆ “기초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야구책자 제작/배포”
☆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한 야구교실 개최
· 고교생과 중학생의 교류 이벤트 개최
부상 예방을 위한 사업
· “부상 예방 강습회 개최”
· 고교생 대상 어깨/팔꿈치 검진 실시
· 초중고생 대상 지속적인 어깨/팔꿈치 검진 실시
☆ 부상 예방과 셀프 체크를 위한 안내서와 DVD 제작
야구수첩 제작
육성을 위한 사업
영양 강좌 개최, 공인 스포츠 영양사 파견
심판 위원 육성
· 지도자 육성
☆ 영양지도 모델 만들기
☆ 몸 만들기를 지원하는 컨디셔닝 노트를 제작, 배포
· 선수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 “도도부 현 단위의 협의회 설립”
☆ “정보 공유를 위한 시스템 구축”
블록 단위의 협의회/연락회의 개최
☆ 시정촌 단위로 만들기 협의회 시범 사업
(“”표시는 우선사업 프로젝트, ☆표시는 일본고교야구연맹, 아사히, 마이니치 신문 3자 주체 사업, ·표시는 도도부 현연맹 주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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