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언어

앞다리는 벽이 아니라 기둥 ☆ 비유를 활용한 코칭큐 (박용택 위원의 타격 지도 영상)

박용택 위원께서 고등학교 선수에게 ‘앞다리는 벽이 아니라 기둥’이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보며 머리가 번쩍 했습니다. 앞다리의 움직임에 대한 탁월한 비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치의 언어가 확장되면 선수의 감각과 움직임의 세계도 넓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 : 크보졸업생)

매달 한 차례씩 코칭언어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치, 선수, 학부모 모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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