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와 하드웨어만큼 중요한 게 사람이다”
조합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박윤성 매니저님 소개기사입니다.
“박매니저는 ‘왜’를 품고 산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지’라는 의문을 품으면 밤을 새우는 것도 부지기수다. 박매니저는 “현재 국내 야구에서 데이터 파트는 어떤 장비를 도입했느냐 등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하드웨어만큼 중요한 게 사람이다. 좋은 하드웨어를 들여와 어떻게 하면 우리 것으로 만들어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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