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과 경기 후에 마주하는 질문! 야구소년 플레이북

야구소년 플레이북에는 이런저런 질문들이 있습니다.

어떤 질문들은 큽니다. “너의 꿈은 뭐니? 너는 어떤 선수가 되고 싶니?” 하고 묻습니다. 어떤 질문들은 작습니다. “오늘 뭐했니? 무엇을 느꼈니?”

야구를 하는 어린 선수들이 질문을 통해 자신과 마주하는 경험을 안겨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숙제’가 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글러브나 방망이처럼 자주 만지작거리며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플레이북Playbook’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선수들이 매일 조금씩 즐겁게 적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아하!’ 하는 통찰의 순간이 문득문득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플레이북을 구입하실 수 있는 우리야구 스마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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