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8배와 일기를 썼다는 홍성흔 코치

일기쓰기는 자기자신과 마주하는 귀한 자리를 만들어줍니다.

“매일 10분이라도 명상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다. 나 같은 경우엔 108배와 동시에 매일 일기를 썼다.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술·도박·승부 조작 등 바깥의 나쁜 유혹도 떨쳐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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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현장] ‘아기 곰’ 향한 홍성흔의 조언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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