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아이디어와 정보 프로 출신 학교농구부 지도자의 깨우침 2016년 9월 11일 dobegrowth 조회 수 511 댓글이 없습니다 손대범, 하상윤, 이재범, 김우석, 강혁, 김학섭, 이무진, 최호, 박성훈 흥미로운 기사네요. 저는 무언가를 ‘잘 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거의 관계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신이 시범까지 보였는데 아이들이 못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