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지명과 선수들의 마음 (주간우리야구 27화)

이번주 주간우리야구 27화는 드래프트 결과를 받아들고 상심하고 있을 선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길이 끝나면 거기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한쪽 문이 닫히면 거기 다른 쪽 문이 열린다. 내가 무너지면 거기 더 큰 내가 일어선다” – 박노해

ㅁ 힘내요! 선수들!
ㅁ 네이버의 개발자가 된 야구선수
ㅁ 아마야구 지도자가 갖춰야 할 것들 (온고지신 학생야구)
ㅁ 야구교육은 단순한 기능교육이 아니에요
ㅁ 식당에서 감독 서빙을 하는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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