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후배들아! 미래에 대한 걱정 따위는 내려놓고 현재를 마음껏 불태워라!” (주간우리야구 출연자 소개, 야나운서 김지호)

프로야구선수에서 아나운서의 길로 도전을 선택한 야나운서 김지호 캐스터입니다.

오기노 타다히로가 걷고 있는 야구 이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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