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년플레이북 6쇄에서 달라진 것들

야구소년소녀들의 자기성찰을 돕기 위한 놀이책! 야구소년플레이북의 6번째 에디션이 나왔습니다.

​지난 1~5쇄에 걸쳐 비슷하게 가져갔던 표지와 내지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장식용으로도 폼납니다)

 

적을 칸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질문을 일부 포기(!!)하고, 필기할 수 있는 공간을 살짝 늘렸습니다.

 

플레이북에는 하루에 한번 자신과 오롯이 대화를 나누기 위한 훈련일지 외에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기 위한 다양한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페이지들은 팀에서 함께 적으며 발표하는 방식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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