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어버이날, 그리고 ‘야구보다 중요한 것’

어버이날이 하루 지났지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글과 영상을 소개합니다.

“한편, 오클랜드는 루게릭병(ALS) 치료 개발 기구에 5만 달러를 기부하며 팬들에게도 동참할 것을 당부했고, 다르빗슈 유는 SNS에 “우리는 모두 가족”이라는 말을 남기며 개인적으로 1만 달러를 기부했다.”

(기사 읽기)

[이현우의 MLB+] 어버이날, 그리고 ‘야구보다 중요한 것’

(영상보기)

Piscotty’s journey home more than a baseball story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