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코치를 하는가?” (22번째 코끼리야동클럽, 1월 13일 토요일)

새해 첫 코끼리야동클럽을 1월 13일(토)에 오픈합니다. 2018년을 맞이하며 뭔가 ‘시작’에 어울리는 강연 한토막을 준비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로이 실버 코치는 선수의 야구기술 뿐 아니라 개인적인 문제를 다루는 코치로 명성이 높습니다. 조쉬 해밀턴이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칠 때 로이 코치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쉬 해밀턴은 그라운드 정비와 화장실 청소 등의 허드렛일을 하는 조건으로 로이 코치와 시간을 보내고 재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월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2번째 코끼리야동클럽 안내)

“우리는 왜 코치를 하는가? Why We Coach”
– 로이 실버 Roy Silver, the Winning Inning Baseball Academy

O 일시 : 1월 13일(토) 10~13시
O 장소 : 한국청년취업개발원KODY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0길 17 이소니플라자 704호 / 압구정역 2번 출구 100미터, 1층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 비용 : 2만원 (사전입금 : 기업 01094787222 최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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