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에 초점을 맞춘 응보적 접근법의 한계 (한국평화교육훈련원 2편)

선수의 문제행동이나 팀 안에서의 갈등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합니다. 야구코칭이나 선수육성과는 무관한, ‘있어서는 안되는 일’으로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갈등과 문제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으로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삼진이나 에러처럼 선수육성 과정의 일부로 인식하고 발전과 배움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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