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거꾸로 솟은’ 박철우 “여전히 고통, 사과 받은 적 없다”

지인과 지인들이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스포츠쪽에 종사하는 분이면 누구나 알겁니다. 박철우 선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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