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을 하며 정확히 던지기 내기

탐 글래빈과 현역 시절 캐치볼을 하며 정확히 던지기 내기를 하곤 했다는 폴 버드의 일화입니다. 머리 2점, 가슴 1점,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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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가 보여준 ‘의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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