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폭력 이제는 NO ‘피가 거꾸로 솟은’ 박철우 “여전히 고통, 사과 받은 적 없다” 2021년 2월 19일 dobegrowth 조회 수 463 댓글이 없습니다 지인과 지인들이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스포츠쪽에 종사하는 분이면 누구나 알겁니다. 박철우 선수 고맙습니다 https://youtu.be/ntgg1_EAzTs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피가 거꾸로 솟은’ 박철우 “여전히 고통, 사과 받은 적 없다” / KBS 2021.02.18. (https://youtu.be/ntgg1_EAz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