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투수가 너무 오래, 자주 몸을 풀게 되면 (벅 쇼월터)
불펜에 몸 풀라는 신호를 쉽게 보내서는 안되는 이유를 벅 쇼월터 감독이 설명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선발이 1,2회에 흔들리면 몸을 풀기 시작해서 2~3차례 몸을 풀다가 경기후반에 투입되는 경우가 잦은데요(특히 학생야구에서). 투수의 부상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간주되어 전문가들은 만류하는 방식입니다. (사진 출처 👉🏽 mlb korea 페이스북)
(영상보기) https://www.facebook.com/watch/?v=41381935336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