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연습을 꾸준히 기록하는 작업의 가치

장비를 이용하든 차트를 만들어 적든 일상의 연습을 관찰하며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과정은 품이 제법 듭니다. 하지만 이것을 꾸준하게 해나가며 피드백과 동기부여를 해주는 코치는 선수가 발전할 수 있는 보다 여러갈래의 길을 제공해 주게 됩니다. 선수들한테 훈련일지를 쓰라고 하기 전에 코치들이 연습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데이터로 남기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일상의 연습을 기록하는 것이 데이터 기반 훈련의 시작 (조이 호킨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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