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이전에 사람으로서 존중할 것입니다”

한화 이글스 웨스 클레멘츠 수석코치의 인사말입니다. 존중이라는 가치를 세상 속에서 보고 배우기가 어려운 시절입니다. 야구와 스포츠가 본보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진 출처 Eagles TV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