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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선수의 은퇴 후 삶에 대한 설문결과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 총 238명의 젊은(?) 현역선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가 있네요. 그래도 학업을 어느 정도는 따라가는 분위기라 그런지 일반 직장인을 원한다는 답이 흥미롭습니다.

은퇴 후의 삶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는 선수는 72.7%(작년 대비 3.4% 증가)

수입에 관한 불안이 44.5%로 1위, 진로에 대한 고민이 43.8%로 2위

은퇴 후 희망 진로는 ‘고교 야구 지도자’가 72%로 9년 연속 1위.
‘대학, 사회인 야구 지도자’가 64%로 2위.
지난해 7위였던 ‘일반 기업 직장인’이 63 %로 3위.

 

(원문 기사 읽기)

プロ野球、若手7割が将来に「不安」 引退後の会社員希望が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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