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작업의 가치 (터커 프롤리, 미네소타 트윈스)

터커 프롤리 미네소타 트윈스 코치가 수비연습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기록하며 데이터를 쌓아나가면 그 선수만의 고유한 실수 패턴이나 장점 등을 발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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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세훈, LG 트윈스 데이터분석팀)

경기를 기록하는 방식에 조금 변화를 주면 비싼 측정장비 없이도 훈련과 경기준비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야구 3호에 소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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