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윤

2020 우리야구 컨벤션에도 참여하시는 김덕윤 감독님께서 이번 우리야구 4호에도 고민과 실험정신을 꾹꾹 눌러담은, 고봉밥같은 글을 나눠주셨습니다 우리야구 컨벤션 ​“바이오메카닉에 기반한

우리는 여전히 인간의 몸과 움직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때로는 ‘안다’는 생각이 더 깊은 탐구를 가로막기도 합니다. 바이오메카닉 탐구의 본질은

우리야구 9/10월호에 소개된 김덕윤 감독님의 칼럼입니다. ‘리터러시(literacy)’라는 화두를 우리 야구계에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님께서 실천하고 계신 ‘리터러시 코칭’은 ‘공부하는 운동선수’라는 우리

선수육성을 넘어 인재육성을 위한 장으로 야구부를 조직하고 계신 원주고등학교 김덕윤 감독님의 실험과 고민들을 우리야구 7/8월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전 아날로그적

‘야구선수 육성’이라는 제한된 목적을 뛰어 넘어 야구가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이 되는 큰 뜻을 품어봅니다. 어느 분야에 견주어도 자랑스러운 지도자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