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학생야구는 즐거워야 한다” (김덕윤)

‘야구선수 육성’이라는 제한된 목적을 뛰어 넘어 야구가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이 되는 큰 뜻을 품어봅니다. 어느 분야에 견주어도 자랑스러운 지도자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카페에도 유익한 글들을 올려주신 김덕윤 감독님의 생각을 지면으로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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