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김진욱 선수가 지난 윈터클리닉에서 나눠주신 이야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2kjzV-5aY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나만의 캐치볼 방법 & 운동선수 학부모님들께

선수에게 강력한 메시지로 다가오는 것은 지도자나 부모의 말이 아니라 좋지 않은 결과를 냈을 때 그들이 짓는 표정, 몸짓, 태도 등이

이분 감독 그만두시고 이번에 대통령선거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 조이뉴스24) “지도자가 선수를 지도하려 하면 안된다. 선수도 그 지도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김진욱 감독님의 언행을 유심히 들여다 보면 정말 코칭의 ABC를 모두 꿰뚫고 계신 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셨으면 라이프 코치나 비즈니스

커피감독님 어록이 자꾸만 쌓여갑니다.^^ “선수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과 번호로 칭하는 것은 다르다.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관계의 첫걸음” “김 감독은 “열정적인

김진욱 감독의 견해가 흥미롭습니다. (출처 : 김유정 기자의 야옹다옹) — – 선수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제안한 것도 이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길! 김진욱 해설위원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런 홈런을 계기로 스스로 자신을 칭찬해야 합니다. 우리의 과거 교육이 그래서 그런지 자기가 자기

인창고 시절 제자였던 한 분께서 당시 감독이었던 김진욱 해설위원께서 선수들에게 해주셨다는 말씀을 퍼왔습니다.  (출처 : 박준용씨 페이스북) 포수였던 내게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