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장점을 가진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샌디에고 마이너팀 홍성흔 코치가 스카우트들로부터 전해 들은 한국선수들에 대한 평가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와 KBO리그는 선수의 잠재력을 들여다 보는 기준이 다소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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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아마야구 데이터도 드래프트에 참고한다”
학생야구 선수나 코치도 지금보다 더 데이터와 친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일부 구단에서는 데이터를 보기 시작했구요. 측정장비가 있는 곳이 우리나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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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후 스카우트 인터뷰
스카우팅의 이유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구단에서 조금더 애써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EaJP5LoTIc&feature=share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전창민,이재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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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17) “드래프트된 선수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
이번주에는 2018 메이저리그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서 적어보았습니다. 애틀란타의 1라운드 지명자는 테네시 고등학교의 오른팔 없는 포수 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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