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와 선수 사이의 대화를 도와주는 영상데이터 (박세훈, 이철우)
고가의 촬영장비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영상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피칭, 타격, 수비, 웨이트 훈련 장면을 가끔씩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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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경기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식에 조금 변화를 주면 비싼 측정장비 없이도 코칭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 읽어보기우리야구 창간호에 소개된 이철우 전력분석원의 칼럼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10살 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을 야구계에서 있다 보니 선수로서 또는 은퇴한 전직 야구선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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